캄캄한 밤 수해현장을 찾아간 육영수 여사 #오디오북시공간 #박정희대통령 #shorts #박정희 #육영수 #육영수여사
“그만 청와대로 돌아가시지요…” 수행했던 비서가건의를 했다 “여기까지 와서 주민들을 안 만나고 갈 순 없잖아요 ”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공인의식과 책임감의 무게를 실감 할 수 있는 사건
“그만 청와대로 돌아가시지요…” 수행했던 비서가건의를 했다 “여기까지 와서 주민들을 안 만나고 갈 순 없잖아요 ”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공인의식과 책임감의 무게를 실감 할 수 있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