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Want'와 'Like' → 원하다와 좋아하다. 이 두 단어는 뜻이 다른데도 많이 혼용하여 사용됩니다. 무언가를 원한다는 것은 모두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남들이 모두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행복해보여서, 나도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땐,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편안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보세요. 그 속에서 가지고 싶었던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내가 좋아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구분해보세요. 'Want'와 'Like'를 구분하는 사소한 습관이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본 콘텐츠는 온라인전문교육기업 rmp에서 자체제작한 콘텐츠로, 저작권법 보호조치에 따라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www.thermp.co.kr/about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