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나이 합쳐 214세…79년 행복한 결혼생활 비결은  / 연합뉴스 (Yonhapnews)

부부 나이 합쳐 214세…79년 행복한 결혼생활 비결은 / 연합뉴스 (Yonhapnews)

#에콰도르 #기네스 #79년동안_부부 #나이합쳐 #214세 (서울=연합뉴스) 79년을 함께 산 에콰도르 노부부가 '세계 최고령 부부'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27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기록과 EFE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키토에 사는 110세 훌리오 세사르 모라 타피아와 104세 왈드라미나 마클로비아 킨테로스 레예스 부부는 합산 나이를 기준으로 한 세계 최고령 부부 타이틀을 최근 거머쥐었는데요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무려 214세 하고도 358일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부 관계가 더 깊어졌다는 이들은 사랑과 성숙함, 상호 존중이 오랜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영상 : 로이터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