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 폐자재 창고에서 불...3백여 명 대피 / YTN
어제(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평창동에 있는 마트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과 마트 손님 등 모두 3백여 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활용 상자 등이 쌓여 있던 폐자재 창고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