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담그는 날
자급자족으로 담궈진 우리집 김장. 결혼해서 3년째되던해 엄청 많이 내린 눈으로... 남편도,형님들도 시골에 오지못하고. 어머님께서는 쯔쯔가무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퇴원하셔서 누워계셨어요. 아버님과 둘이서 김장을 하던 날은 김장할때마다 저의 추억의 이야기예요. 처음해 보았던 김장인데 정말 맛이 있었거든요. 엇그제 일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자급자족으로 담궈진 우리집 김장. 결혼해서 3년째되던해 엄청 많이 내린 눈으로... 남편도,형님들도 시골에 오지못하고. 어머님께서는 쯔쯔가무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퇴원하셔서 누워계셨어요. 아버님과 둘이서 김장을 하던 날은 김장할때마다 저의 추억의 이야기예요. 처음해 보았던 김장인데 정말 맛이 있었거든요. 엇그제 일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