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호서대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강석규 박사가 103세에 노환으로 별세하면서, 그가 95세 때 쓴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에 나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