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존재의 본질을 알기 쉽지 않죠 김춘수 시인은 너를 알고 싶은 마음 그러나 얼굴을 가린 나의 신부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해설 제 앞에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피를 나눈 가족이라도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존재의 본질을 알고 싶어서 알기 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알지 못한 안타까움을 꽃으로 형상화해서 보여줍니다. 아래 블로그 클릭하시면 글로된 자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9594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