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울산 모색 : 울 도시, 울 미술'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모색 : 울 도시, 울 미술'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의 흐름을 살펴보고, 한국미술과 울산의 미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 보는 전시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3월7일부터 6월9일까지 1~2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시대울림' 전과 '울산 모색 : 울 도시, 울 미술' 이다 ◆ '울산 모색 : 울 도시, 울 미술' 울산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는 강운구, 김홍명, 박경근, 양희성, 정철교, 장우진 등 16명의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문화유산', '산업', '생태' 총 3개의 부문으로 전시장 입구 양희성 작가의 반구대 암각화를 형상화한 작품을 시작으로, 맞은편에는 강운구 사진작가가 카메라 렌즈에 담은 반구대 암각화 문양이 내걸렸고, 현대중공업, 태화강 등 다양한 울산이 모습을 오롯이 담은 회화, 사진, 영상 작품 30여점이 펼쳐져 있었다 #울산시립미술관 #울산미술관 #울산미술전시 #울산전시 #울산모색 #울도시울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