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1도 없는 콩고 오지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반응이..? 🙈 | 아프리카 신혼여행 🇨🇩#2

이곳 부냐키리에는 피그미족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원래 숲에서 사냥과 채집생활을 하던 원시부족이지만 르완다와 콩고 국경 지역에 국립공원이 생기면서 삶의 터전을 잃고 계속 쫓기고 쫓기다가 산속 깊은 곳 오지까지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그들과의 생활이 쭉 업로드 됩니다~~ #아프리카여행 #콩고민주공화국 #부냐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