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 12편 : 임진왜란 최대의 미스테리 - 탄금대 전투

패전사 이야기 12편 : 임진왜란 최대의 미스테리 - 탄금대 전투

패전사 이야기 12편 - 임진왜란 최대의 미스테리 : 탄금대 전투 (1592) - 업데이트 버젼
패전사 이야기 14편 :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작전 - 마야게즈호 구출작전
왜군들이 놀란 선조의 도망 속도
요즘 유행하는 임진왜란 신립장군 탄금대 전투 재평가설 고니시와 비교 가나요
패전사 이야기 18편 - 우리는 악마를 보았다 : 빌레르 보카쥬 (Villers-Bocage) 전투 (1944)
패전사 이야기 41편 : 캐나다군의 피로 쓰여진 작전! - 디에프 상륙작전 (1942)
충주 탄금대 탄금대사연
패전사 이야기 59편 : 영국의 참담한 패배 : 싱가포르 함락 (1941. 12. 8 ~)
호남지역전투 #1, 군산에 상륙한 해병대가 군산 일대를 방어할 것이다. 독립대대는 웅포와 용안 일대를 방어하라. 전북경찰은 강경과 고산 사이를 방어하라.
[용인전투] 한국사 치욕의 패전. 5만명으로 왜군 1600명에게 패배하다.
패전사 이야기 52편 : 전투라기 보다는 학살에 가까웠던 : 통한의 우금치 전투 (1894)
패전사 이야기 40편 : 민관군이 전멸한 임진왜란 최대의 혈전! - 2차 진주성 전투 (1593)
임진왜란 당시 9만 적군과 맞선 전투의 영웅!
[임용한의 임진왜란사] 탄금대 전투1 -명장의 추락
패전사 이야기 33편 : '케산 전투'의 서막 - '랑베이 특수부대 기지' 전투 (1968)
12.3 계엄군 장성들, 탄금대 전투에서 끝까지 항전하고 자결한 신립장군의 정신을 상기하라!!!!
패전사 이야기 63편 : 4만의 병력이 300명한테 패했다? : 쌍령 전투 (163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