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1심에서 징역 3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채용비리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1심에서 징역 3년 강원랜드 채용 청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은 강원랜드 채용 전형에서 부정한 방법이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며 최 전 사장의 채용 비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선고 직후 최 전 사장은 보석 취소와 함께 구속수감됐습니다 최 전 사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인사팀장도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