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선일보 (1월 17일 자)
인수위의 조직 개편안 발표는 예정보다 한 시간 정도 늦어졌는데요. 이를 놓고 각종 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업을 하던 컴퓨터가 고장이 나 늦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인수위 관계자가 이를 부정하면서 다시 특정부처의 로비나 정보통신기술 관련 부를 미래창조과학부로 넣는 과정에서 늦어졌다 소문이 번졌습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