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 대룡시장

강화 교동 대룡시장

행정구역상 인천 강화 교동도는 실향민의 애한이 담겨있는 실향민의 제2의 고향이다 대한민국의 최북단 손에닿을듯 황해도 연백과 마주보고있는 연백시장과 흡사한 대룡시장은 한국전쟁때 피난민들이 대부분 황해도 사람이 경제 활동했던곳으로 만들어진곳이다 고향이그리워 가까운곳에 둥지를틀고 눈앞에 불과 2~3k 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바라볼때 북한사람들의 생활상 걸어가는 모습도 볼수있다 시계가 멈쳐버린듯 60~70년대에 모습이 그대로 옛추억을 느껴본다^^ 특히 이곳의 옛날식 궁전다방에서 의 쌍화탕은 고향의 낭만을불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