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10. 평민 의병장 김백선의 억울한 죽음 - 적은 토벌하지 않고 장수를 죽여 성을 무너뜨렸구나

구한말 거병한 포수 의병장, 김백선 원병을 하지 않은 선비 의병장에 항의하다가 '군기 문란' 혐의로 처형되다 * 참고문헌 - 곽종석, ‘포고천하문’(독립운동사자료집1) - 류인석, ‘우주문답’(1913), 종로서적, 1984 - 박정수, ‘하사안공을미창의사실’(독립운동사자료집1) - 송상도, ‘기려수필(騎驢隨筆)’(한국사료총서2집) - 원용정, ‘의암유선생서행대략’(독립운동사자료집1) - 황현, ‘매천야록’, 국사편찬위 - ‘고종실록’

[박종인의 땅의 역사] 110. 평민 의병장 김백선의 억울한 죽음 - 적은 토벌하지 않고 장수를 죽여 성을 무너뜨렸구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10. 평민 의병장 김백선의 억울한 죽음 - 적은 토벌하지 않고 장수를 죽여 성을 무너뜨렸구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216.독립협회 파괴와 단두대 수입을 시도한 고종

[박종인의 땅의 역사] 119. 조선, 500년 봉건시대를 종언하고 거친 근대로 가다 - 근대로 가는 길목 6/끝: 을사조약과 김구 이상설 이승만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2. 말죽거리 잔혹사와 팥죽 덕에 금부도사: 1624년 이괄의 난과 인조의 황당한 도주행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12. '부친상 치르러 나는 집에 가네' - 1908년 서울진공작전과 의병장 이인영의 귀향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9.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76. 빨래판으로 전락한 청나라 황제 푸이의 휘호 - 매국귀족 윤덕영 별장터에 자빠진 비석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5. 떼강도들을 의병으로 기려온 순국선열추념탑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7. 거짓말 하지 마라, 이완용이 고종을 독살했다고?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6. 전국사편찬위원장 이태진의 '지식인 안중근' 비평 모듬

[박종인의 땅의 역사] 105. 철수하려는 일본군을 고종은 "동학을 진압해달라"며 붙잡았다-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고종의 반근대 친일 행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09. 갑신정변 홍영식의 야만적인 죽음

[박종인의 땅의 역사] 101. 농민에게 죽창을 들게 만든 조병갑, 공주 산속에 잠들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4 괴담종족: '이승만을 왜곡해 서대문형무소를 날조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속보] 대통령실 참모진 총사퇴…“최상목 권한대행에 사의 표명” / 최 대행의 헌법재판관 일부 임명에 대한 항의 의사 표시로 분석 25.01.01 | MBN NEWS

[박종인의 땅의 역사] 114.'김옥균이 죽었다고 허리와 목을 붙여둬야겠느냐!' - 근대로 가는 길목3: 김옥균의 끔찍한 처형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1. 조선 건국에서 책봉까지,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1

[박종인의 땅의 역사] 107. 조선 내각총리대신 김홍집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