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3:23-31 큐티설교 '끝까지 은혜로' 문익규 목사 [2022-07-12] 창일교회새벽예배

느헤미야 13:23-31 큐티설교 '끝까지 은혜로' 문익규 목사 [2022-07-12] 창일교회새벽예배

창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는 창일교회에서 발행하는 묵상집 "큐티해" 의 하루 전 본문으로 진행됩니다. 큐티를 통해 성경을 개인적으로 묵상한 후 다음날 새벽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주의 말씀을 마음에 담는 방식입니다. 깨달은 말씀과 은혜가 있다면 아래 창일교회 홈페이지 큐티나눔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http://www.changilch.org/sub?qtshare​ ------- ​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창일교회 "큐티해"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02-2603-2360 으로 전화하시면 발송해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2. 07. 12 창일교회 새벽예배 제목: 끝까지 은혜로 본문: 느헤미야 13:23-31 설교: 문익규 목사 #큐티​​​​​​​​​​​​​​​​​​​​​​​​​​ #큐티설교​​​​​​​​​​​​​​​​​​​​​​​​​​ #새벽큐티예배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27 너희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아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29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30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