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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준석 쳐냄으로써 유례없던 2030 지지를 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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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할배들, 2030이 떠나서 민주당의 4050한테 개털림"
진중권 "장모씨, 강기훈은 쓰레기, 얘네로 이준석 대체할수 있다는 판단능력으로 국정운영하니 이 모양 이 꼴"
진중권 "이준석 못 돌아오게 하려는 거 국민이 다 안다"
진중권: "조수진 니네가 중도 다 쳐내고 그나마 2030남자 대표하던 당대표도 처냈잖아."
진중권" 이준석 하버드대 학력위조? 근거 어딨냐?"
현근택 "이준석이 징계도 받아들였는데 이건 나가란 얘기.
김정재: 20대가 지지 했던 이유는 이준석효과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는 큰 비율이라고 보지않습니다
진중권 "윤석열, 쪼잔하다"
진중권 '정상영업 합니다 SNS, 맞는 말이다'
652677 “미국과 중국이 바보가 아니다” = 유승민,윤석열,펠로시,진중권,우상호,김의겸,문재인,바이든,시진핑,트럼프,반도체,타이완,칩4
오늘자 준스기에게 전하는 진중권의 조언
진중권 "나경원, 정신 못차렸다. 핑계좀 대지마라"
진중권, 각 잡고 이준석 쉴드치며 윤핵관 극딜중
진중권 "대통령, 지 잘못인데 당에 책임 전가하고 있다"
딱! 두명이 있는데 " 낸시랭하고 진중권!! "
이준석: 늦지않았으니 당원가입해라 천원이면 가능하다
장성철 "서병수 원래 이준석과 친했는데 권성동도 만나고 대통령 정무수석과도 친하니까 설득된거 같다.
현근택: 비대위는 이준석 쫓아내기용 원툴
이도운: 이준석 내부총질 행위 계속하면 윤리위 다시 열 수 있어
진중권,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야 한다 [강적들 빨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