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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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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포를 놓거나 위협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치마의 함경북도/연변 사투리
갑자기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을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깨끗하지 못하고 더럽고 야비하게 구는 놈을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그저 그만이다! 써거 좋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날씨가 추우니 장갑 끼라고 당부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는 무시개? (수갑을 소메라)
기력이 없어서 힘이 나지 않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고뿔, 감기에 걸린 듯한 사람에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해 보겟슴둥?
처음 들어봤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재수없다의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뜨거운 걸 호호 불어먹지 않아 입천장 까졌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재수없는 잡것을 야멸치게 말하고 싶을 때의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나름 봐줄 만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느긋하고 천천히를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전남친이 집착하며 전화를 걸어올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단호하게
위험해서 진저리가 날 지경일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강아지만도 못한 인생을 살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한심하다는 듯이
화가 날 때, 열받을 때 함경북도 및 연변 사투리로
오이가 참 굵직하고 시원스럽게 생겼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