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종택

농암종택

농암 이현보 선생 살던 집 농암종택 농암 이현보(1467∼1555)는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 안동에서 부모를 받들며, 퇴계 이황(1501~1570)의 선배로서 교류했습니다 그가 남긴 어부가는 고려 어부사(漁父詞)와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사사를 이어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자연에 사는 선비의 즐거움을 노래했습니다 이현보가 태어나고 자란 집, 농암종택은 낙동강 도산서원 근처 부내라는 곳에 있었습니다 안동댐이 생기면서 흩어진 것을 후손이 농암이 살았던 곳과 닮은 지금의 자리에 세웠습니다 구독 신청해 주시면 더 고맙지요 그리고 제 블로그와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