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수영 인생 가장 힘든 4주 훈련이었어요" / YTN
[앵커] 황선우 선수의 얘기 들어보시죠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 지금까지 갔던 전지훈련 중에 단연코 훈련 강도가 가장 높았다고 생각해요 거의 선수의 최대 능력치를 끌어낼 정도의 운동량을 펄페리 코치님께서 주셨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잘 소화했습니다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