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외면한 축구스타 5명!

히딩크가 외면한 당시축구스타 5명 2002월드컵 개최확정후에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은 지금의 정몽규와 같은 핏줄이 맞나싶을정도로 만약에 16강에 못든다면 한강에서 뛰어내리겠다고 국민들에게 선언하며 지금이라면 들어줄수도없는 정말 힘든 조건을 내세웠던 히딩크감독을 모셔오는데 히딩크는 감독을 맡으면서 지금의 고대카르텔같은 인맥축구를 철저하게 차단하며 선수들간에도 살벌한 경쟁구도를 만들며 당시 슈퍼스타로 알려졌던 선수들이 떨어져 나가게되는데 첫번째로 김병지는 칼스버그컵에서 갑자기 돌발행동으로 드리블을한걸본 히딩크는 놀라며 박항서에게 재 왜저래하고 물으니 박항서는 재 원래 저래요 라고하였고 그 다음부터는 볼수가없었으며 두번째와 세번째선수는 현영민과 최성용으로 임팩트를 주지못하였고 네번째는 윤정환으로 빠르게 압박해야하는 히딩크전술에 맞지않아 외면당했고 다섯번째는 이동국으로 게으르다 수비가담과 체력이 부족하다라는 평가로 뛰지못하게되었으며 오로지 실력만본 히딩크는 박지성 이영표같은 신인을 발굴하였습니다 16강못가면 한강에 뛰어든다고한 정몽준을보면 같은핏줄인 정몽규하고 너무나 다른거같다라고 생각드신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