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교회-두목TV] 22-11-20-주일-주일 3부 -창 22:6~14 : 각인-

[두란노교회-두목TV] 22-11-20-주일-주일 3부 -창 22:6~14 : 각인-

#두란노교회 #운양예배당 #주일예배 담임목사 : 이상문 목사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증경 총회장 -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대회장 -------------------------------------------------------------------------------- 강사 : 이상문 목사 말씀 : 창 22:6-14 제목 : 각인 -------------------------------------------------------------------------------- ✝︎ 온라인 헌금 안내 (예금주 두란노교회) 수협) 1130-0051-7532 -------------------------------------------------------------------------------- 각인 창 22:6-14 각인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느낌이나 사건이 머릿속에,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뚜렷하게 기억 됨” 이라는 뜻입니다 신앙생활하는 우리는 자식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각인”된 신앙적 교육이나 현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때가 많습니다 아브라함과 아들 이삭을 통해 신앙이 각인된 멋진 현장이(?) 결국 아버지도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이삭에게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각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인” 된 신앙교육 현장을 보면서 첫째로, 신앙의 현장교육이 신앙을 각인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창 22:6-7)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6-9)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이면 반드시 순종해야 함을 각인시켜줘야 합니다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창 22:8-10) 셋째로, 하나님 경외는 이론이 아니라 행함 있는 믿음임을 각인시켜줘야 합니다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창 22:11-13) 넷째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예비된 복”을 만나게 됨을 각인시켜줘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 22:14) ∴ 아브라함이 자식에게 신앙교육을 하는 현장이 가정에서도, 제단을 쌓는 곳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각인된 신앙이 이삭을 순종의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신앙교육의 현장을 가지고 계신지요? 주일예배 1부 7시30분 2부 9시30분 3부 11시30분 4부 14시30분 주일 밤 8시 수요예배 1부 오전 11시 2부 밤 8시 목요 초교파 성회 목요일 밤 8시 새벽예배 월~토 1부 5시 2부 6시 -------------------------------------------------------------------------------- 두란노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