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사 8강] 조동사 과거형 완벽정리│영문법 쉽게 이해하기│기초영어 개념정리

[조동사 8강] 조동사 과거형 완벽정리│영문법 쉽게 이해하기│기초영어 개념정리

[조동사 8강] 조동사 과거형 특징 완벽정리어 개념정리 영문법 쉽게 이해하기 │ 기초영어 개념정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수영어의 수아쌤 입니다. 영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Lv.2 St.2의 8강 시간입니다. 우리는 st.2에서 영어의 조동사라는 친구들을 찾아서 지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조동사를 뭐라고 했죠? 맞아요. 글로 표현되는 말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잠시 복습을 해보면 can 자신감 may 조심스러움 will 의지 must 강압적 should 의무 영어를 읽다보면 could might would 이런 단어들도 조동사로 만나게 됩니다. 먼저 이 단어들을 우리는 조동사의 과거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can - could (과거형) will - would (과거형) may - might (과거형) 인 것이죠. 우리는 여기까지 하고 ‘아~ 과거형 이니까 그냥 옛날에 일어난 일이구나~’ 하고 넘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의 과거 그러니까 예전에 일어났다는 느낌만 가지고는 영어 과거형을 쓴다는 것은 예전에 있던 일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원래 의미에서 조금은 멀어지는 ‘거리감’의 이미지를 가지기도합니다. 즉, could (과거형) would (과거형) might (과거형) 는 원래 조동사가 가지고 있던 뜻에서 약간 멀어져서 좀 더 의미가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러니 could는 약한 가능성 would는 약한 의지 might는 더 약한 추측로 바뀌게 되죠. 네, 우리 방울이들 오늘도 이렇게 조동사의 과거형이 어떤 그림을 가지고 사용되는지 배워봤는데요. 물론, 몇몇 친구들은 조동사의 과거형이 약한 느낌이란걸 알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 과거형이 약한 느낌인지는 모르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영어가 말이고 언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워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오늘 공부했던 것처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면서 공부하는게 우리 호수영어 스타일이잖아요. 그러니 조동사의 과거형! 잘 이해했길 바라고 쌤은 다음 영상에서 더 쉽고 이해할 수 있는 영어로 찾아올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Easy and Everyday! BYE! BYE! by 호수영어 수아쌤 천천히, 바르게, 꾸준히 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확신 가지고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수아쌤은 쉽게, 더 쉽게! 친구들은 매일, 그리고 매일! ------------------------------------------------ 영어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는 '호수영어 블로그'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수영어 수아쌤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인스타 DM'을 보내주세요. ■ 호수영어 e-mail : [email protected] ■ 호수영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asiermucheasier ■ 호수영어 인스타 :   / hoshu_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