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과거 발언 재조명

이선균 과거 발언 재조명

🔷 기사 보기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는다는 사실로 큰 충격을 안긴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선균은 불과 한달 전 개봉한 영화 '잠'의 인터뷰에서 "다른 배우들은 불면증이 있다는데 나는 잘 자는 편이다 평소 6시간 정도 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술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일할 때는 알람을 맞춰놓고 깬다"며 "오히려 아내 전혜진이 예민해 나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할 정도"라고 말한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한편 이선균은 함께 경찰 내사 대상자로 오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관련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어울리며 마약을 투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인데요 더불어 이번 사건으로 이선균은 촬영 예정이던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