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1
2022년 11월 10박 11일 말레이시아 여행을 계획했다 2일은 코타키나발루, 3일은 말라카, 3일은 쿠알라룸푸르였다 숙소, 항공편, 유심 등은 미리 예약 완료 유심은 그냥 현지에서 사자 미리 사는 값이나 현지 공항에서 사나 비슷하고 미리 산 유심이 먹통인 경우도 발생했었다 현지에서의 이동은 주로 그랩으로 했다 메인로비에서 그랩 호출, 타고 이동 좋은 세상이다
2022년 11월 10박 11일 말레이시아 여행을 계획했다 2일은 코타키나발루, 3일은 말라카, 3일은 쿠알라룸푸르였다 숙소, 항공편, 유심 등은 미리 예약 완료 유심은 그냥 현지에서 사자 미리 사는 값이나 현지 공항에서 사나 비슷하고 미리 산 유심이 먹통인 경우도 발생했었다 현지에서의 이동은 주로 그랩으로 했다 메인로비에서 그랩 호출, 타고 이동 좋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