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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차구워서 밥을 많이드시는 굴피집어르신
꽁치구워서 밥을 굴피집화전민 #화전민 #굴피집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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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에돼지고기넣고끓이고 꽁치구워서 밥을드시는 굴피집화전민어르신. 순두부만먹어도 배가딱부르다고하시면서도 계속해서 밥을드심. 그런데 연세많으면 본인도 모르게 음식을 자꾸만 짜갑게..
꽁치구워서 대충대충 밥먹는데. 굴피집화전민 어르신이 바다이야기를. 바닷가에가면. 꽁치를썰어 미끼로 고기를 잡는데. 고기가 우글우글하게 보이는데 그래도 낚시에 잘안잡힌다는 …
92세 어르신 밥을 드시는데요. 한손에는 꽁치를 잡으시고요. 한손에는 놋쇠 수저로 밥을 떠서 드시는데. 암튼. 처음 영상 보시는분들은 너무 놀라지마시고. 차분하게 보세요 굴피집
고등어구이와밥을 맛있게드시는 굴피집어르신 옛날에는 고추장 한사발가지고 삼척바닷가에가면 생선을 한바께스주더라는 말씀도. 그리고 옛날에는 고추장파는곳도 없어서 바다에서 고기잡는사람들이
미역국에 밥말어서 맛나게드심 굴피집어르신
오일장터에서 밥을 드시는 메주파는 할머니. 굴피집넘어
손바닥처럼 두꺼운 두부에 소금을 뿌려서 팬에다 굽는 굴피집어르신
굴피집 마당에서 돼지덩어리 구워요. 소금을 돼지에붓고요. 미원도 붓고요 냄새가 좋아요. #굴피집 #산골 #화전민 #shorts
화로불에 꽁치 구워요.
굴피집마루에서 간단한 밥을. ..
굴피집어르신. 마루에서 오랜만에 돼지고기 구워요
굴피집 어르신 화롯불에 구운 두부를 맛있게 드시는. #산골 #굴피집 #화전민 #short
삼겹살을 배추와 맛있게 드시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밭에 씨앗심고 소주를 드시는 굴피집어르신..
두부가 손바닥처럼 두껍게 후라이팬에 굽는데 굴피집어르신은 그래야 맛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아라리노래를 불러요. 93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꽁치구워서 소주한잔 드시다가 ..
굴피집어르신 음식을하는데 요전날. 못내려간 생각을
고등어와 봉두밥을 드시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산골 #굴피집 #화전민 #short
93세 굴피집어르신 떡을 드시면서 말씀중에 함박웃음을.
갑자기 무엇을 하시려고 널판자를 들고 마당가로 나오심 굴피집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