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감정에 필요한 한 가지 | 곽수광 목사 #shorts
#푸른나무교회 #하나님의계획 #곽수광 #아직포기하기엔이르다 #새로운꿈 #새로운도전 #불안 #억울 예수님은 잔치 한복판에서 갑자기 서서 외치십니다! "목마른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성경에 예수님께서 '울부짖으셨다'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면은 특별합니다 절박한 순간, 가장 심각한 순간이 바로 이 때였습니다 가장 잔치가 절정에 이르렀던 순간 즉, 사람들이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지만,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와 고통을 끌어안고 살고 있지만, 일년에 몇 번인 명절에 이런 상황 다 잊어버리고 화려한 옷을 입고, 신나는 음악에 따라 춤을 추고, 노래 부르고, 깔깔 거리면서 수다를 떨던 그 순간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 순간에 사람들은 자기가 목 마르다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왜 예수님은 '목마른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고 외치셨을까요? 예수님은 화려한 내면 속에 숨겨진 목마름을, 갈증을, 허기짐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세요 당신의 목마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 전체 설교 듣기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 곽수광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