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 고린도후서 | 성경

고린도후서 1장 | 고린도후서 | 성경

고린도후서 1장, 바울은 고난과 위로의 경험을 나누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해야 할 사명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을 '모든 위로의 하나님'으로 찬양하며, 고난 중에서도 그분의 위로를 경험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서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위로를 나누며, 고난 중에 있는 이들을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고난과 위로의 목적: 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이 겪는 고난이 고린도 교회를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인내와 구원의 유익을 얻는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신실하심: 바울은 자신의 여행 계획 변경으로 인해 자신을 의심하는 이들을 향해,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신실하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나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를 인치시고 보증하셨음을 언급하며, 그분의 약속은 흔들림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성도에 대한 사랑: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는 계획을 변경한 이유가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임을 밝힙니다. 그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기 위한 사역자로서 행동했음을 설명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은 하나님의 위로와 신실하심을 통해 성도가 서로를 위로하고 세워야 할 사명을 가르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그의 약속을 믿고 사랑으로 공동체를 섬기세요! #성경 #고린도후서 #하나님말씀 #성경TV #고린도후서 1장 #믿음 #신약성경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