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이전 지연 책임론 놓고 여야 후보 설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양홍규 후보와 유성갑 윤소식 후보가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박범계 후보의 책임론을 내세우며 비판했습니다 두 후보는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조승래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한 자리에 모여 교도소 이전 협약식을 했지만, 2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이라며 조 후보가 내놓은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법도 꼼수 법률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측은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약 2년간 대전교도소 이전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에 대한 논의 없이, 대전시와 협의를 거쳐 발의한 대전교도소 이전 예타면제법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반발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