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새벽 단속으로 체납차량 446대 적발
천안시는 지난 11일 새벽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모두 44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이들 차량의 체납액은 1억1천500만 원으로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내지 않는 차량에 대해선 향후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 등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천안시 #뉴스
천안시는 지난 11일 새벽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모두 44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이들 차량의 체납액은 1억1천500만 원으로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내지 않는 차량에 대해선 향후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 등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천안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