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뉴스 9' 헤드라인

4월 12일 '뉴스 9' 헤드라인

1.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을 이르면 다음주 초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취재했습니다. 2. 4선에 성공한 #안철수 의원이 "대통령실을 이끄는 3실장 전원이 물러나는 게 국민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3.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김건희 여사 특별법' 등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들의 재추진을 시사했습니다. 4. 선거법 재판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는 침묵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국토부의 협박으로 백현동 용도 변경을 추진했다고 주장했는데, 재판에 증인으로 선 국토부 직원은 "강요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5. 의협 비대위가 "의대 증원 등 정부 정책 추진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전공의 1300여 명은 박민수 복지부 차관을 상대로 집단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6. 쿠팡이 내일, 멤버십 서비스 가격을 4990원에서 7890원으로 기습 인상합니다. 7.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10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한은의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