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삼성 전에서 류지혁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황급히 투입된 황대인 결국 그는 홈런을 때려냅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