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29일 엎드림청소년예배설교 본문:마태복음 25장 31-46절  주제: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이영재목사님)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이유는.. 믿음으로 구원받을까 착한 행실로 구원받을까.. 오늘 내가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나를 천국에 들여보내 주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나를 위해 죽으셨고 그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가 용서받았음을 내가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오직 한가지..믿음.. 구원의 절대조건.. 믿음.. 구원받는 조건 - 착한 행동(행위) or 믿음..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24장3절.  예수님께 제자들이 한 질문- 인생의 종말은 언제?. 징조는 무엇?.. 인생의 끝에는 사람의 죽음이 있다..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결국은 죽음. (제자들 질문) 세상의 끝. 세상의 종말. (예수님의 답) 인생에도 종말. 마지막 때를 준비해라.. (24-25장).인생의 먀지막이 있음을 믿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구체적) 32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반드시 심판대 앞에 선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절.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당시에 가장 익숙한 비유) 양- 풀을 뿌리까지 뜯어먹는다. 염소- 잎사귀만 뜯어먹는다. 양- 자기보다 약한 존재가 먼저 먹게 한다. 염소-. 자기가 먼저 먹는다. 양- 우리가 없다.    염소- 우리가 있다. 양- 온순    염소- 포악. 양-  오른쪽 편   염소- 왼쪽 편. 세상의 마지막 때도 양과 염소가 어울려 사는 이러한 모습처럼, 우리도 모두 다같이 살고 있지만 우리를 구분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 우리를 양과 염소로 구분하는 기준은 .. 구원 or 심판의 구분점은. . 35절-44절.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옥에  갇혔을 때..(반복구절-강조,중요) -- 돌봄을 받아야 할 때.. 돌봄이 필요한 때.. 40절.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너희 삶의 그 자리에서 지극히 작은 자가 바로 나다. 지극히 작은 자.. 하찮은 자. 별 볼일 없는 자. 지금  내가 돌봐야 할 자.. 그들을 돌보는 것이 나를 돌보는 것이다. 내 주변에 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인가?.. 그들을 나에게 보여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른쪽..돌봄이 일상인 사람들.. 왼쪽.. 돕는게 특별한. 나의 의로 여기는.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들.. 나는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 나의 일상인가..특별한 일인가..생각해보기를.. 지극히 작은 자.. 저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모른다. 돌봄이 일상인 우리들이 되기를.. 구원의 절대조건은 예수님을 믿는 것. 구원받은 증거는 돌봄의 행함으로..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돌보기를 행함으로 믿음을 증명하기를.. 믿음의 눈을 열어 그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