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Serenade to spring
봄이 배경인 노르웨이의 가곡으로, (후에 시크릿 가든을 결성하는) 롤프 뢰블란(Rolf Løvland)이 작곡하고 브리트 비베르그(Britt Viberg)가 작사해 엘리사베트 안드레아센(Elisabeth Andreassen)이 처음 불러 1992년에 발표됐다 이후 시크릿 가든의 데뷔 앨범에서 "Serenade to Spring"이라는 제목으로 연주곡이 실렸다 한국에서는 한경혜가 가을에 어울리는 한국어 가사를 붙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제목으로 바리톤 김동규가 2000년에 발표한 것이 유명하다 - 나무위키 - 클래식기타리스트 황민웅 선생님께서 본인의 예전 편곡버젼악보를 보내주셔서 즐거운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황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