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의 모습
다행히 날씨가 좋았던 날의 파르테논 신전 모습이다. 처녀들의 방이란 뜻으로 스파르타 와의 전쟁중이던 펠로폰네소스 전쟁때 승리를 기원하며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래도 모습을 잘 유지하다 오스만투르크 전쟁때 포격으로 날라가고 남은 모습이라 한다.
다행히 날씨가 좋았던 날의 파르테논 신전 모습이다. 처녀들의 방이란 뜻으로 스파르타 와의 전쟁중이던 펠로폰네소스 전쟁때 승리를 기원하며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래도 모습을 잘 유지하다 오스만투르크 전쟁때 포격으로 날라가고 남은 모습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