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 수치심따위 버린 생존자와 순수하게 미친 살인마 #공포 #13일의금요일 #Fridaythe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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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공포 생존 비대칭 PvP 게임 건 미디어가 개발했으며 2017년 5월 26일에 발매했다 가격은 스팀 기준 한화로 15,500원 스팀에서 종합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그저그런 평가이다 다만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는 어려울 수 있다 생존게임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한번은 해볼만 하다 2 설명 2015년경,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아버지인 숀 S 커닝햄(Sean S Cunningham)이 13일의 금요일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을 건 미디어(Gun media)와 함께 개발중임을 밝히면서 존재가 공개되었다 본디 건 미디어와 일포닉(IllFonic)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자체적인 슬래셔 게임 (가칭) Slasher Vol 1: Summer Camp를 개발중이었으나, 이 사실이 밝혀진 후 커닝햄이 직접 Gun media를 찾아가 13일의 금요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줄 것을 제안하여 결국 13일의 금요일의 아류작이 아닌 공식작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총 프로듀서 랜디 그린백 (Randy Greenback)은 제작비 확보를 위해 킥스타터와 백커키트(BackerKit)에 모금을 진행했는데 백커키트에서 40만 달러를, 킥스타터에서 80만 달러를 모금해서 총합 120만 달러를 모금하여 제작에 들어갔다 재미있는 점은 게임 제작에는 상기한대로 원작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원작 음악감독, 그리고 원작 미술감독, 거기에 원작 배우까지 참여하였다 그야말로 13일의 금요일의 정식 시리즈 취급인 셈 때문인지 BGM들이 진짜 딱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서 들어본듯한 음악들이다 출시 당시에는 싱글 플레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추가되었다 다만 일반적인 게임들의 싱글 플레이처럼 커다란 스토리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캠페인별로 특정 미션만 수행하는 방식이나 오프라인 봇 플레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진 이르기를 원작 영화도 원래 스토리고 뭐고 슬래셔가 메인이었으니까 본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3 시스템 연쇄 살인마 1명 (제이슨)에게서 캠프 지도원(생존자) 플레이어 7명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게임이다 연쇄 살인마인 제이슨은 플레이어 8명중 1명이 무작위로 뽑히게 된다 #공포 #13일의금요일 #fridaythe13ththegame #fridaythe13th #제이슨 #토미 #13금 #공포게임 #호러 #호러게임 #풍월량 #대도서관 #홍방장 #쉐리 #트위치 #아프리카 #스트리머 #종합게임 #수탉 #타요 #스팀게임#asmr #streamer #gamestreamer #fear #horrorgame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데바데 #생존자 #살인마 #무서움 #난닝구 #샌드박스 #코믹 #웃긴게임 #코믹게임 #코믹공포 #웃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