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시모키타자와(下北沢) 빌 에반스의 레코드가 흐르는 아늑한 재즈바 'Jazz Haus Posy'. Since1973 (흡연 가능). ジャズ喫茶

서브컬처의 성지 시모키타자와(下北沢)。 시모키타자와역 남쪽 출구에서 8분 거리에 있는 오래된 작은 재즈바 오후 5시 빌 에반스의 간판에 불이 들어오고, 그의 피아노 선율이 거리에 흐르기 시작합니다 1973년에 오픈해 다정한 모녀가 운영하는 곳이에요 짙은 오렌지 불빛 아래서 재즈를 듣고 있으면 세상은 점점 아득해져 갑니다 Jazz Haus Posy - 흡연 가능(喫煙可) BGM part(파트)1-01 Like a movie (라이크 어 무비)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CC BY 　 #시모키타자와 #下北沢　#POSY #shimokitazawa #빌에반스 #ビルエヴァンス　#billevans #재즈킷사텐 #엘라피츠제럴드 #ellafitzgerald #도쿄재즈바 #나폴리탄 #도쿄카페 #도쿄킷사텐 #킷사텐 #도쿄바 #도쿄여행 #힙한카페 #일본여행 #감성카페 #레트로카페 #喫茶店 #ジャズ喫茶 #純喫茶 #東京旅行 #zv1m2 #japanesecafe#tokyocafe #tokyokissaten #kissaten #老舗喫茶店　#tokyojazzcafe #tokyojazzbar #tokyocozycafe #japancountryside #tokyowalkingtour #ozmopocket3 #오즈모포켓3 #オズモポケット3 #jazzkissa #tokyokissa #jazz #coffee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