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탱의 만화로 쓰는 시] 걸어서 웹툰 속으로 (드로잉 영상)

[하마탱의 만화로 쓰는 시] 걸어서 웹툰 속으로 (드로잉 영상)

[하마탱의 만화로 쓰는 시] 걸어서 웹툰 속으로 (드로잉쇼 타임랩스 영상) 저 푸른 칸선 위에 그림 같은 색을 붓고, 말풍선에 앉아 두런두런 담소를, 효과선에 몸을 싣고 시간 여행을, 웃다가 울다가 밀린 회포를 풀고, 헤어지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네 하마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