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367배 유해물질 지우개…13개 학용품 리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기준치 367배 유해물질 지우개…13개 학용품 리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기준치 367배 유해물질 지우개…13개 학용품 리콜 학생들이 사용하는 지우개에서 기준치의 360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필통과 지우개, 학생용 가방 등 총 13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표원에 따르면 중국산 지우개와 필통에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각각 기준치의 367배, 229배 넘게 검출됐고 샤프에서는 납이 47배 이상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