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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 총 한 발도 쏘지 않고 명예훈장(최고위 무공훈장)을 받은 사람은? #한국전쟁
에밀 카폰 사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50년, 34세로 한국에 왔지만 1년 후 사망했고, 유해는 2021년이 되어서야 미국 캔자스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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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 때 목에 걸어드렸더라면…” 70년 만에 돌아온 무공훈장 / KBS 2021.06.26.
[그것이알고싶군 지식포커스] 6.25 무공훈장의 마지막 주인공을 찾을때까지 잊지않겠습니다.
총을 한 번도 들지 않고 미국 최고 ‘명예훈장’ 받은 군인
명예 훈장(Medal of Honor) 수훈자들은 어떤 혜택을 받을까?
[6∙25전쟁 73주년] 70여 년 만에 전달된 무공훈장, “해군, 6∙25전쟁 무공훈장 서훈식”
우리 함께해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캠페인 | 대한민국 국방부
무안공항서 175명 탄 항공기 추락해 최소 23명 사상!윤,긴급입장문!추미애,또 난리났다!홍준표,폭탄발언!
[함께하는K] 70년 만에 무공훈장 전달…아직도 주인 잃은 훈장 ‘3만여 개’ / KBS 2023.07.21.
70년 만에 '무공훈장'…호국영웅의 귀환 [송파] 딜라이브TV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아낸 군인
73년만에 돌아온 무공훈장…16살 오빠의 마지막 자취 / KBS 2024.07.04.
[문서로 말하지 않는 이야기 #4] 박격포병으로 참여한 6·25전쟁
[15초뉴스] 70여 년간 다리 펴지 못한 이등병...이젠 편히 쉬세요 / YTN
73년 만에 돌아온 무공훈장…16살 오빠의 마지막 자취 / KBS 2024.07.04.
6.25 전쟁 참전 국가 TOP7
할아버지가 받았던 훈장, 소름돋는 반전
명예훈장에 관한 명예로운 사실들
1950년, 학생들이 연필 대신 총을 들어야 했던 이유! 6·25전쟁일 [1분 보훈 Why? E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