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목사에게 속지 않기
예레미야 5장 - 거짓을 좋게 여기는 백성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거짓목사에게 속지 않기 하나님께서 사람은 흙으로 동물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어릴 때 배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창세기 2:19절 말씀에 동물도 흙으로 창조하셨다고 기록 된 것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깊이 상고하고 있어야 속지 않고 분별 할 수 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사도바울이 말씀을 전해도 그것이 정말 그러한가 하여 확인하였습니다 누구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말씀을 듣고 읽고 판단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의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목사가 정말 성경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 책이나 유명한 사람의 말이나 정치와 돈에 관한 이야기는 아닌지 분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지막 그날에는 누구에게도 핑계할 수 없습니다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예루살렘에 의인 ‘한 사람’을 찾지 못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루살렘은 의인 ‘한 명’이 없다고 하십니다 로마서 3:10-12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우리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임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게 심히 반역하였느니라 12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여 불사르리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정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하며 선지자들은 백성이 듣기 원하는 이야기를 하며 거짓을 선포하며 결코 심판이 없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것이 이미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불이 임하시는 날 하나님이 없으며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은 불에 탈 것입니다 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이 땅에는 무섭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백성들이 원하는 말을 합니다 풀무가 없는 정금을 전하고, 십자가 없는 값싼 은혜를 전하며, 좋은 것이 좋다고 가르치며, 헌금 많이 하고 열심히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칩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부자가 되는 것이 축복의 측도로 가르칩니다 수단과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번창하고 거부가 되고 살지고 윤택한 것이 복이라고 가르칩니다 예언자들이 거짓을 전하는 이유는 백성들이, 성도들이 거짓 된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것을 요구합니다 세상 문화의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즐거움을 따라 교회는 이동합니다 거짓 목사는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라 성도들이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입니다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도대체 마지막에 어찌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전쟁으로 지진으로도 죄를 깨닫지 못하고 돌이키며 회개치 않으면 불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씀과 예배로 돌이킬 때입니다 정말 말씀이 그러한가 깊이 상고하며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예레미야5장 #매일예배 #경산중앙교회 #shorts #매일한장 #waychurch #눈물의선지자 #way-church #웨이처치 #예레미야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튀르키예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