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오세훈 처가 내곡동 땅 셀프보상"…오세훈 "이득은 커녕 손해" [뉴스9]

여당 "오세훈 처가 내곡동 땅 셀프보상"…오세훈 "이득은 커녕 손해" [뉴스9]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과거 서울시장 시절, 처가의 땅이 있었던 서울 내곡동 토지 개발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곡동 땅이 국민임대주택 단지로 지정된 건 노무현 정부 때였다는 당초 오 후보의 해명이 사실이 아니라며 공세를 퍼부었고, 오 후보는 해명에 착오가 있었지만 자신이 개발에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오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맞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