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진정한 우정 눈물의 순간
원미연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절친 강수지와의 35년 우정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강수지는 원미연의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있을 때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장례식장을 찾아와 음식을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원미연은 강수지의 헌신적인 모습에 깊이 감동하며 그 순간이 평생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미연,#강수지,#우정,#눈물,#장례식,#KBS,#박원숙,#같이삽시다,#감동,#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