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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1번의 대한파의 날에 차 위에 묵는다
구독 1000명 달성하면 한국에서 낚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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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아닌 훈련인 줄 알았다"..드러나는 총알받이 실상 (이슈라이브) / SBS
용기 있는 자에게만 허락된 절경. 구름 위를 걷는 다리를 지나 마주한 아찔한 경사의 계단｜등산객들에겐 이미 소문난 산행 코스는 어디?ㅣ한국기행│#골라듄다큐
[교양] 행복한 아침 1501회_241129_도로 위의 살인자, 블랙 아이스 외
[🔴이슈] LA 산불 닷새째 불길 시내쪽으로 확산…돌풍 강해져 긴장 고조/할리우드 부촌 덮친 산불…배우 멜 깁슨 집도 잿더미/2025년 1월 12일(일)/KBS
10년 뒤에는 함께 킬리만자로에 오르자고 약속했었던 절단 장애인 희망원정대. 그 오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 최고봉에 도전다 [영상앨범 산] KBS 171231 방송
한여름에 폭설 내린 듯...하루살이 '10억 마리' 습격 / YTN
LA 산불, 서울 1/4 크기 태워…주민 등 10만 명 넘게 대피 / JTBC 뉴스룸
[체포영장 주중 집행 전망!] 공수처, 경찰과 협의… 내란수괴 윤석열 관저내 체포 계획 검토!!!
'할리우드'까지 덮친 산불…'공포 그 자체' 10만 명 대피 / SBS 8뉴스
[나우쇼츠] 폭풍우 속 차 삼킨 '1m' 땅꺼짐 / YTN
1년중 6개월만 허락된 미지의 땅, 위태롭지만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에 발길을 뗄 수 없는 곳｜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1부 - 4부｜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파는 사람도 진짠지 가짠지도 모를 돌멩이를 주워다 비싼 값에 부르는 사람들, 사파이어를 주웠다는 양치기의 말에 세계에서 6만여 명이 몰린 곳│마다가스카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아마겟돈' 같은 전쟁터처럼"…잿더미 남은 LA 주택가 / 연합뉴스 (Yonhapnews)
[에디터픽] 88조 피해 입힌 재앙 같은 LA 산불..."멜 깁슨·박찬호 집도 잿더미" / YTN
하루가 멀다하고 무너지는 1,200km 데스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는 왜 죽음의 도로가 됐을까?│중국-파키스탄 잇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위험한 고속도로'│기후 위기│#골라듄다큐
1년에 한 번 볼까말까 한 상태의 차를 만났다!｜차사고 10년 동안 한번도 세차 하지 않은 차의 놀라운 상태｜특수세차｜PD로그｜#골라듄다큐
LA 산불로 '서울 면적 4분의 1' 불에 타…최소 10명 숨지고 수십 만 명 대피 (자막뉴스) / SBS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출근길’ | 낭떠러지 케이블카, 간격 넓은 나무다리, 매 순간이 위태롭지만 멈추지 않는 보부상 | 죽음의 도로 ‘카라코람 하이웨이’ | #골라듄다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