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야
#교도소tv 아이 유치원등원시키고 , 또 다른 기적을 맛보려 나의 작은 텃밭으로 향합니다 흙을 보노라면 늘 그분의 크신 사랑을 느낍니다 커다랗고 싱싱한 상추와 각종 채소를 그냥 가져가서 먹고 건강을 채우라고 하십니다 돈도 내지않았는데 뜯어서 가져가면, 그 다음날 또 자라나있죠 이것이 기적이요! 은혜가 아닐까? 이시간 심기운 채소를 보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예수님께 열심히 받아서 배고픈 자에게 나누는 제자의 삶! 주님을 찬양하는 가장 행복한 나의 삶! Wonderful my Life!! 한순간도 놓히지 않으시고 보살피시며 입히시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그 성실하심으로 인해 오늘도 삶의 하루를 연장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