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지시" 법정 발언 보도에 무더기 제소 압박
민주당은 어제, 대장동 사건 재판에서 김만배 씨 측의 법정 발언을 보도한 언론들에 대해 무더기 제소를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시에 따랐다'는 김 씨 측 변호인의 발언을 충분한 반론없이 보도했다는게 민주당의 주장입니다 무려 20개 언론사가 민주당의 제소 대상으로 지목됐는데, 야당은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연상케하는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