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위장해 무차별 총격…캐나다 최악 총기 난사 19명 숨져 / KBS뉴스(News)

경찰 위장해 무차별 총격…캐나다 최악 총기 난사 19명 숨져 / KBS뉴스(News)

소설 '빨간 머리 앤'의 무대인 캐나다 남동부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캐나다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로 위장한 용의자가 주말 밤사이 마을을 돌며 무차별로 총을 쏴 최소 1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캐나다 #경찰위장 #무차별총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