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딸아이 돌잔치에서 받은 20돈의 돌반지를 상의 없이 팔아버리고, 친정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바꿔주고 가방도 샀다네요. 그런데 이미 사용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있네요.

아내가 딸아이 돌잔치에서 받은 20돈의 돌반지를 상의 없이 팔아버리고, 친정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바꿔주고 가방도 샀다네요. 그런데 이미 사용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