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주세요

밥 주세요

핑크는 항상 배가 고픈 귀여운 고양이에요 매일 밥을 먹고 한 시간쯤 지나면 엄마가 일하고 있는 책상으로 와서 애원하듯이 이렇게 밥을 달라고 보채곤 해요 ⭕ 영상정보 영상의 모든 내용은 혼자서 촬영하고 편집하였습니다 촬영장비는 아이폰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