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견습 순찰자 『콜레이』가 말하는 『콜레이의 고민』 (with. 콜레이)

[원신] 견습 순찰자 『콜레이』가 말하는 『콜레이의 고민』 (with. 콜레이)

[원신] 견습 순찰자 『콜레이』가 말하는 『콜레이의 고민』 (with 콜레이) 『다시 움튼 새싹 · 콜레이』 CV : 방시우 생일 : 5월 8일 소속 : 간다르바 성곽 신의 눈 : 풀 운명의 자리 : 서발자리 비고 : 야비디아 숲 견습 순찰자 아비디야 숲에서 활약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 열정적인 겉모습 뒤에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 숨겨져 있다 『사람을 돋기 좋아하고』 『밝고 착하며』 『친절하다』 간다르바 성곽 내외를 조금 오가다 보면 금방 이 견습 순찰자에 대한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몸 상태가 어락하는 한 콜레이는 학업이 아무리 바빠도 순찰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다양한 행인들에게 친절한 도움의 손길을 뻗는다 하지만 이토록 친절하고 적극적인 콜레이에게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고민이 있는 듯하다 그녀가 자주 순찰하는 숲에는 이상한 쪽지가 가득 붙어있는 나무 구멍이 발견되거나 중얼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무엇을 듣든 무엇을 보든 너른 이해심으로 지나치자 그저 아란나라의 장난 정도로 여겨도 좋을 것이다 어떤 일들은 그저 나무 구멍에만 들려줄 수 있는 법이니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오늘의 원신 콜레이 대사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살포시 부탁드려요 ^^ 『레벤 채널』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