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6절

고린도후서 4장 6절

#고린도후서 4장 #고린도후서4장 #믿음의힘 #영원한영광 #고난과희망 #하나님의은혜 #영적성장 #내면의변화 #그리스도의생명 -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사역과 삶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는 장입니다 - 이 장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통해 겪는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바울의 사역의 진실성 (4:1-6)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사역을 통해 낙심하지 않으며, 정직하고 진실하게 복음을 전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역이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거나 속이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복음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이 세상의 신(사탄)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셨다고 말합니다 2 #질그릇에 담긴 보배 (4:7-12) 바울은 복음을 질그릇에 담긴 보배로 비유합니다 여기서 질그릇은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인간의 육체를, 보배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영광스러운 복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자신이 여러 가지 어려움과 박해를 겪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 안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며, 그로 인해 예수의 생명이 또한 그의 삶에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역을 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일임을 강조합니다 3 #영원한 영광을 바라봄 (4:13-18) 바울은 자신이 고난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믿음이 결국 하나님께서 자신을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겪는 모든 고난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미치게 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바울은 겉사람(육체)은 후패하지만 속사람(영혼)은 날로 새로워진다고 말하며,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과 비교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영원한 것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요약 고린도후서 4장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사역과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며, 복음의 영광스러움과 그로 인한 영원한 소망을 강조하는 장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이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되는 이유를 하나님께 두고 있으며, 믿는 자들이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낙심하지 않도록 격려합니다